정치·사상
 김정일장군의 노래
 닉네임 : NK조선  2013-10-30 16:09:01   조회: 916   
조선인민군협주단 소속의 신운호가 노랫말을 쓰고 설명순이 곡을 붙였다. 당초 1995년에 만들어진 곡인데 1997년 김정일 55회 생일에 즈음해 지금의 제목으로 바뀌었다. 만들어질 당시 제목은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 장군님'이었다.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뒤 첫 시연은 김정일 55회 생일 기념 중앙보고대회장에서 있었으며 작곡, 작사자가 소속된 조선인민군협주단이 공연했다.

이해 김일성 주석 85회 생일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도 불려졌는데 당시 이 곡을 불렀던 오스트레일리아 가수 피터 채플이 예술상을 받기도 했다.

곡은 3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중하고 폭넓게 부른다. 각 절 "만세 만세 김정일 장군"이라는 후렴구로 끝맺고 있다.

백두산 줄기내려 금수강산 삼천리
장군님 높이 모신 환호성 울려가네
태양의 위업 빛내신 인민의 령도자
만세 만세 김정일 장군(1절)

한편 1946년 발표된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북한의 국가인 '애국가'보다도 각종 주요 공식행사에서 더 많이 연주되고 있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시작되는 이 노래는 극영화 '민족과 운명', '카프작가'편의 주인공 이찬이 가사를 짓고 북한의 '애국가'를 작곡한 김원균이 곡을 붙였다.

북한은 이 노래가 김책과 김정숙의 제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선전하고 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4월 김일성의 함흥 방문때 이찬이 연회에서 즉흥시 '그이는 인민의 태양'을 지어올리자 이를 눈여겨본 김책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짓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어 김정숙은 이찬에게 빨치산시절 불렀다는 노래를 모은 '혁명가요집'을 전달, 참고토록 했으며 1946년 7월 이 노래가 만들어져 당중앙위 청사에서 시연회를 가졌다는 것이다. 이후 '조선녀성'창간호인 1946년 9월호에 가사 전문이 발표됐다고 북한은 주장하고 있다.
2013-10-30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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