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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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친필서한 - 사례2

닉네임
NK조선
등록일
2013-10-30 16:09:27
조회수
985
◆ 새해(1994년)를 맞아 개성시 동흥인민학교 3학년 김광순 학생이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조국의 훌륭한 딸이 되세요. 김정일"

◆ 중앙방송위원회 일꾼들이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감사합니다. 합심하여 우리 모두가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분투합시다. 김정일 1994.4.23."

◆ 사리원시 구천유치원의 4세 민수영(女) 어린이가 보낸 편지에 친필

"훌륭한 학생이 되시오. 1994.4.27 김정일."

◆ 조선인민경비대 하사 김철진, 상등병 김경철에 친필서한

"조국은 동무들과 같은 훌륭한 아들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나는 동무들이 적구에서 체험한 귀중한 마음을 간직하고 당과 조국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위업에 한생을 빛내어 가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김정일"

◆ 자강도 전천군 상업관리소 정춘실 소장이 보낸 편지에 회답 친필서한

"나는 동무를 믿습니다.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나라와 인민의 충복으로 사업하고 있는 동무를 전당은 적극 지지할 것입니다. 1994.12.14 김정일."

◆ 1995년 새해를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

"피눈물속에 1994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위대한 수령님의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차게 일해 나아갑시다. 1995년 1월 1일 김정일"

◆ 검덕광업연합기업소 금골분광산 4, 5갱 채광1소대 당세포 15명의 당원들이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당은 우리 로동계급을 믿습니다. 1995.4.12 김정일"

◆ 조선중앙통신사에서 보낸 맹세문을 보고 친필서한

"위대한 주체사상의 선전자들이며 당사상전선의 전초병들인 중앙통신사 동지들이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걷겠다는 굳은 결의에 대해 당중앙은 만족스럽게 평가합니다. 1995.11.12 김정일"

◆ 사회안전기관 창립50주 맞아 백학림 사회안전부장이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백학림동지! 사회안전기관 창건50돐을 축하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걸어온 혁명의 길에 수놓아진 위대한 업적들은 당이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1995.11.17 김정일."

◆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종업원들이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소리방송 개시 50돐을 맞이한 중앙방송위원회 전체 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축하를 보냅니다. 사회주의 조선의 기상을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힘차게 온 만방에 소리높이 울려퍼지게 하라! 1995.11.17 김정일"

◆ 노동신문사에서 올린 감사문을 보고 친필서한

"로동신문 창간50돐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 당의 혁명위업 수행에서 로동신문은 항상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 당중앙을 옹위하여야 합니다. 1995.11.19 김정일."

◆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예술인들이 보낸 편지를 보고 친필서한

"공훈합창단 전체 동지들에게! 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군대 영원한 동행자, 힘있는 나팔수가 되라! 1996.1.5 김정일."

◆ 평양연극영화대학 학생 안정순이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훌륭한 예술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1996년 4월 30일 김정일"

◆ 평양 장충고중학교 3학년 박은경 학생이 보낸 편지를 보고 친필서한

"고맙습니다. 고맙고 기특한 우리 박은경 학생이 훌륭한 조선의 역군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김정일"

◆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청년동맹 창립51주(1.17)와 개명 1주( 1.19)를 맞아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청년동맹 창립일을 축하합니다. 사회주의 조국의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의 용감한 청년들은 언제나 당과 함께 힘차게 전진하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1997. 1. 16 김정일"

◆ 만수대창작사 작가·종업원들에게 친필서한

"1997.2.6 김정일 당에 끝없이 충실한 만수대창작사 동지들에게 보다 큰 창작성과들이 이룩되기를 바랍니다."

◆ 무산광산연합기업소 발파직장에서 일하는 김홍철·임미란 부부가 보낸 편지를 보고 친필서한

"훌륭한 일입니다. 1997년 6월 18일 김정일"

◆ 북송 비전향장기수 이인모씨가 보낸 감사편지를 받고 친필

"감사합니다. 1997년 8월 27일 김정일."

◆ 97.11.26 평양 서창유치원 조대운 어린이가 붓글씨로 써보낸 편지를 받고 친필

"정말로 잘 썼습니다. 1997년 11월 26일 김정일."

◆ 전문섭 前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의 아내 유종숙씨 보낸 편지를 보고 친필서한

"전문섭 동지는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을 다 바친 훌륭한 조선의 공산주의자였습니다. 김정일 1999년 1월 13일"

◆ 양강도 대홍단군종합농장에 진출하는 개성애국피복공장 21명의 처녀들이 보낸 편지를 받고 친필

"대홍단은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1999년 2월 3일 김정일"

◆ 평양 만경대인민학교 3학년 4반 황광명 학생이 보낸 편지를 받고 2월 10일 친필

"훌륭한 타악기왕자가 되기 바랍니다."

◆ 제7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마라톤 우승자 정성옥 선수의 편지를 받고 친필서한

"우리 조선의 훌륭한 딸입니다. 1999년 9월 10일 김정일"
작성일:2013-10-30 16:09:27 203.255.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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