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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친필서한 - 사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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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조선
등록일
2013-10-30 16:09:39
조회수
890
◆ 중앙통신 5局2細胞 당원(90.11.1 黨창건 45주 맞아)에 회답서한

"2세포 당원동지들에게. 동지들의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 나는 동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지를 받은 나는 힘을 더 내여 당원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할 것을 확언하는 바입니다. 동지적인 인사를 보내면서."

◆ 조선문학창작사 작가들에 회답서한(90.12.27)

"조선문학창작사 전체 동지들! 새해를 축하합니다. 우리 당 건설과 활동에서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91.2.11)

"우리 당에 충실한 무장력에 영광이 있으라!"

◆ 영화예술인들에게 '친필서한'(91.5.23)

"노래 '내나라 제일로 좋아'를 가지고 다부작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 중앙방송위원회 일군들에 친필서한(91.7.17)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완성과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합시다."

◆ 평양 창전인민학교 1·2세포 14명 당원들의 편지를 보고 보낸 감사(92.1.8)

"40여년간 당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로당원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김일성동지 혁명역사 1강좌' 당세포의 편지에 회답서한(92.1.24)

"우리 당 교육전사들에게 보다 큰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

◆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음향학강좌 당세포 당원들의 편지에 회답서한(92.1.24)

"과학발전은 우리 승리의 담보이다."

◆ 전 중앙재판소장 방학세의 부인 권영희(평양의학대학 의사)씨가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92.7.29)

"당은 방학세동지의 업적에 대하여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김정일"

◆ 조선인민군 군관들인 박용철 8형제가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92.11.5)

"동지들과 같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사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 당은 필승불패입니다."

◆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 노병과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노병들에게 친필서한(93.2)

"우리 당은 동지들과 같은 전쟁 노병들이 있기에 강대합니다. 혁명위업 수행에서 그 전날과 같이 당의 확고한 기수들이 되어야 합니다. 혁명위업 수행에서 영광찬란한 한 생을 바치고 있는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핵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리청송 동무네 군관5형제가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1993.3.17 김정일."

◆ 평양 개선고등중학교 부교장 이현옥(이인모의 딸)씨의 편지를 받고 친필서한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를 우리 당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 꼬마 천재기사 최은아(1985.8, 여)가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훌륭한 조선의 딸이 되기를 바랍니다"

◆ 조선인민군 군관(소좌) 이장웅의 8남매가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조국과 인민, 당과 수령에 충직한 혁명전사들에게 나는 우리 인민과 군대가 동지들과 같이 혁명위업에 한몸을 다바치고 있는 훌륭한 전사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 1993.9.2"

◆ 조선인민군 해군군관 강명일의 5형제가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대를 이어 조국의 바다를 목숨으로 지키려는 자랑스러운 동지들에 대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푸른 바다와 함께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김정일 1993.9.3"

◆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운광여단 5운광대 운전사 표일석 7형제가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감사합니다. 사회주의조국은 동지들과 같은 끌끌한 조국의 아들들의 의지와 신념에 받들려 부강발전할 것입니다. 1993.9.4 김정일"

◆ 조선인민군 군관(상좌) 리종운의 6형제가 보낸(1993.7.13) 편지에 친필서한

"감사합니다. 나는 동지들과 같이 우리 당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드는 훌륭한 당원들의 마음에 의거하여 혁명사업을 합니다. 나라의 륭성번영과 우리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사회주의조국을 끝까지 지켜 나아 갑시다. 1993.9.5 김정일."

◆ 자강도 전천군 상업관리소 정춘실 소장이 보낸 편지에 친필서한

"정춘실동무, 동무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몸조심하여 일하도록 하십시오. 동무의 사업에서 성과가 계속 있기를 축원합니다. 1993.9.23 김정일"
작성일:2013-10-30 16:09:39 203.255.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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