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인 북한에 대한 호기심이 서구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북한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100만 달성’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 기한을 설정하진 않았다.하지만 북한을 다녀가는 외국인 방문자 수는 연간 1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고려여행사의 대표인 영국인 사이먼 코커렐에 따르면 북한을 찾는 유럽 관광객은 연간 5000~6000명 정도다.게다가 지난 4월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월과 매튜 토드 밀러가
한 중국 여행객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하여 북한 여행 당시 찍었던 사진들을 게시하였다.총 9개의 게시물로 되어있으며 40여장씩의 사진을 볼 수 있다.그 중 일부를 NK조선에서 소개한다. 출처 - 유목자 ifeng의 블로그.
한 중국 여행객은 2013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북경에서 출발하여 단둥, 신의주를 거쳐 평양으로 여행하며 찍은 수십장의 사진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다. 보다 더 많은 사진 자료를 보고싶으시면 여행객 블로그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출처 - http://lvyou.baidu.com/user/da0cba38da8e511d734ae5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