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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대행 용천 어린이 관심촉구
 닉네임 : nkchosun  2004-05-05 08:33:41   조회: 2894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 건(高 建)국무총리가 5일어린이 날을 맞아 폭발사고를 당한 북한 룡천지역 어린이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고 대행은 이날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거행된 어린이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얼마전 용천역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은 북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면서참으로 가슴이 아팠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고 대행은 “의약품 하나, 담요 한 장이 실의에 빠진 북한 동포, 병원에 누워있는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하루 빨리 용천 어린이들이 병상을 딛고 일어나 건강한 모습으로 밝게 웃을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도움을 당부드린다”고 지원을 호소했다.

고 대행은 전국 어린이들에게도 몇가지 ‘눈높이’ 당부를 했다.
먼저 “에디슨도 빌 게이츠도 어릴적 꿈이 없었다면 아무 것도 이룰수 없었을 것”이라며 “큰 꿈을 가져달라. 꿈이 여러분을 성공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생각도 많이 하라”는 조언도 곁들였다.
고 대행은 “건강한 몸에서 좋은 생각도 나오는데 요즘 어린이들은 체격은 커졌는데 체력은 약하다”면서 “너무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지 말고 운동장에서, 놀이터에서 운동도 열심히 하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는 “친구는 평생 동안 함께 우정을 나눌 사람”이라며 “어떤 한 친구를 소외시키거나 여럿이서 괴롭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왕따’를 경계했다.

그는 이어 “서로 돕고 잘못은 바로 잡아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달라”면서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연합
2004-05-05 08: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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