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룡천참사 관련 백마~철산 수로란
 닉네임 : nkchosun  2004-04-26 13:34:32   조회: 3333   
북한 룡천역 사고열차에는 인근 백마~철산 수로 공사에 사용할 폭약 또는 폭약제조 물질이 실려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이 공사 규모를 짐작케 한다.

평안북도 피현군 백마지역과 철산군을 잇는 백마~철산 수로(총연장 279.2㎞)는 지난해 3월께 착공,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05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이 수로는 백마저수지를 시작으로 피현-룡천-염주-동림-철산 등 5개 군 22개 리와 신의주시 일부 지역 등의 농경지 4만6000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2002년 10월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질조사를 명령한 후 이듬해 3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6차회의 의결을 통해 착공됐으며, 완공 후 10만여t의 식량증산과 6천㎾의 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북측은 기대하고 있다.

평안북도건설여단, 황해관개건설여단을 비롯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북도, 남포시 건설여단 등 거의 북한 전역에서 공사인력이 동원되다시피한 방대한 공사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3월 사설을 통해 이 수로의 조기 완공을 독려하는 한편 공사 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미담을 자주 소개하고 있다.

국제적십자연맹(IFRC)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북한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백마-철산 수로 터널 공사를 위해 사용할 다이너마이트를 실은 2량의 열차가 부주의로 인해 전기합선을 일으켜 폭발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연합
2004-04-26 13:34:32
203.xxx.xxx.242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53
  북한에 당장 필요한 구호품은   nkchosun   -   2004-04-27   3344
52
  "남북이 서로 돕는 건 좋은 일"   nkchosun   -   2004-04-27   2704
51
  구호물자 선박 29일 새벽 출발   nkchosun   -   2004-04-27   2650
50
  '용천돕기운동본부' 공식 출범   nkchosun   -   2004-04-27   2876
49
  北, 20년만에 건설자대회 개최   nkchosun   -   2004-04-27   2622
48
  정부 룡천복구 기술인원 파견 추진   nkchosun   -   2004-04-27   2645
47
  룡천 피해자 화상치료 `시급'   nkchosun   -   2004-04-27   3320
46
  룡천지원 북미관계개선 전기되나   nkchosun   -   2004-04-27   2630
45
  "오늘 회담은 北요구 듣는 수준"   nkchosun   -   2004-04-27   2676
44
  한적총재-대북지원단체장 28일 간담회   nkchosun   -   2004-04-27   2717
43
  통일외교통상위 용천참사 지원 논의   nkchosun   -   2004-04-27   2950
42
  潘외교 "北 긍정적 대외인식"   nkchosun   -   2004-04-27   2871
41
  북핵6者 룡천 지원에는 한마음   nkchosun   -   2004-04-27   2880
40
  "사망자 160명은 웃기는 숫자"   nkchosun   -   2004-04-27   3334
39
  남북 개성회담 뭘 논의하나   nkchosun   -   2004-04-27   2813
38
  미국 등 국제사회 대북지원 봇물   nkchosun   -   2004-04-27   2977
37
  백악관의 북한 지원 성명[전문]   nkchosun   -   2004-04-27   183680
36
  룡천참사, 北위기관리 능력 시금석   nkchosun   -   2004-04-27   3584
35
  룡천참사, 북한사회 전반에 큰 짐   nkchosun   -   2004-04-27   3440
34
  남북 27일 룡천참사 구호방안 모색   nkchosun   -   2004-04-27   261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71 | 172 | 173 | 174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