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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룡천 폭발사고 이모저모
 닉네임 : nkchosun  2004-04-23 15:16:38   조회: 3375   
英BBC, 폭발사고 현장 추정 위성사진 공개

0...영국의 방송사 BBC는 2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한현장으로 추정되는 흑백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BBC는 이 위성사진이 사고 발생 18시간 뒤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18시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은 연기와 먼지가 치솟아 올라 폭발의 규모가 엄청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濠, 북한 지원 의사 밝혀

0...호주 정부는 23일 북한이 이번 룡천 폭발 참사에 대처하는데 지원할 준비가돼 있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은 “북한이 어떠한 종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구체적으로 제시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능력이 닿는 한도에서 (북한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0...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은 룡천 폭발사고 사상자 일부가 중국 단둥(丹東)으로 후송됐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으며 북-중 국경 접경의 중국 병원 관계자들도 사상자 후송설을 일축했다.

주중 북한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폭발사고와 관련해 일체의 확인을 거부한 채 “사상자들은 여권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중국으로 후송될 수 없다”고 말했다.

접경지역의 한 중국 당국자도 “우리는 아무 것도 목격하지 못했다. 국경 검문소는 지난 밤 사이 닫혀 있었다”면서 사상자 일부 후송설을 부인했다.

평양 주재 외교관.구호단체 대책 논의

0...평양 주재 각국 외교관과 국제 구호단체 관계자들이 23일 룡천 폭발사고 진상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으나 북한 당국이 사고 발생 여부조차 확인해 주지 않아 속만 태우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외교관은 “우리는 국제 구호단체 관계자들과 만났으며 북한당국에 궁금한 사항 일체를 물어보고 있지만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공식 발표가 없는데 공식 발표가 있기 전에는 우리가 할 일이많지 않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연합
2004-04-23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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