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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신의주 '특별행정구' 지정
 닉네임 : nkchosun  2002-09-19 17:07:38   조회: 2935   
북한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신의주를 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재본 조총련 조선통신이 19일, 북한의 관영 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조선통신은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위원장 김영남)가 12일 ‘신의주 특별행정구’를 설정하는 정령을 발표했으며, ‘신의주 특별행정구’는 특수 행정단위로서 중앙이 직할한다”면서 “조선(북한)에 특별행정구가 설정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그러나 ‘신의주 특별행정구’ 설정이 경제특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인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에서는 1995년 무렵부터 신의주가 ‘경제특구’가 될 것이란 소문이 나돌았으며,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작년 초 중국 방문 후 신의주에 들렀을 때, 신의주와 개성을 중국 상하이 방식 등을 참고해 경제특구로 개발하는 방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김 위원장은 99년 10월 방북한 정주영(鄭周永) 당시 현대 명예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신의주에 공단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정령은 신의주 특별행정구의 관할지역과 관련, 기존 신의주시의 관문동 등 31개동과 하단리 등 4개리, 선상동 등 8개동과 리의 일부지역, 염주군 다사노동자구 일부, 철산군 이화리 일부, 금산리 일부 등이라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ginko@chosun.com
2002-09-19 17: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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