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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주요 산업체에 '경제지도원' 파견
 닉네임 : nkchosun  2002-07-25 16:45:17   조회: 2407   
북한은 오는 8월 1일을 기해 전면 시행될 것으로 알려진 일련의 경제개선정책을 위해 이미 금년 초부터 경제전문가 수백명을 평양과 각 지방 공장ㆍ기업소ㆍ협동농장 등에 파견했다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25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 경제사정에 정통한 한 중국 경제 고위관료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이들 경제전문가들은 `경제지도원'이라는 직함으로 각 공장ㆍ기업소에 파견됐으며, 그들은 대부분 40대 전후의 젊고 유능한 인물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당 및 내각의 경제부서와 각 대학의 경제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제지도원'의 수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수백명에 달하며, 그 가운데 상당수는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경제제도 및 정책을 연구한 경험이 있어 '시장경제체제에도 나름대로 이해력을 가진 인물들'이라고 이 당국자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 임동원(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통일특보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정치학회 주최한 '남북한 관계의 회고와 전망' 학술대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 상하이(上海)와 러시아를 돌아봤고 러시아와 중국에 경제일꾼을 보내 경제제도를 연구토록 해왔다'면서 '지난해 10~11월 경제관리 개혁을 위한 지침을 하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 김형성(33) 연구원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6.28) 인터뷰에서, 최근 자동차공업 분야와 전력ㆍ기계ㆍ화학공업 등의 분야에서 내각-중앙기관-국가과학원 간에 '긴밀한 연계'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해 경제전문가들의 각 공장ㆍ기업소 상주 사실을 시사한 바 있다. /연합
2002-07-25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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