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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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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nk조선 |
2022-09-27 09:31:45 조회: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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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덕훈 내각총리, 평양시‧남포시 여러 부문 사업 현지요해
□ 김덕훈 내각총리, 평양시‧남포시 여러 부문 사업 현지요해(9.14, 노동‧중통)
o “평양건설기계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정형, 강서구역 청산농장, 덕흥농장과 룡강군 읍농장을 비롯한 남포시의 여러 농장 등을 현지료해”
2. 가을철 태풍 등 재해성 기후가 계속되는데 대비할 것을 요구
□ 가을철 태풍 등 재해성 기후가 계속되는데 대비할 것을 요구(9.14, 노동)
o “태풍 11호에 이어 태풍 12호, 13호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견…모든 부문과 단위 일군들은 태풍피해막이 준비를 빈틈없이 갖춰야 함.”
3.공화국선수권대회 개막, 12일 개막식 진행
□ 공화국선수권대회 개막, 12일 개막식 진행(9.13, 조선중앙TV)
4. 외무성 홈페이지, ‘남남 협력의 날’(9.12) 계기 반미‧반서방 연대 촉구
□ 외무성 홈페이지, ‘남남 협력의 날’(9.12) 계기 반미‧반서방 연대 촉구(9.13)
o “낡고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를 허물고 미국과 서방의 예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도는 남남협조를 강화하는 길에 있음… 남남협조는 막을 수 없는 시대적 흐름”
5. “자립경제건설노선”의 정당성 설파
□ “자립경제건설노선”의 정당성 설파(9.14, 노동 1면)
o “자립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엄혹한 시련 속에서 더욱 뚜렷이 부각… 미제는 우리를 자립의 길에서 되돌려세우려고 갖은 획책을 다하고 있으나, 달콤한 사탕발림에 못이겨 자립의 길을 포기한 나라들의 운명은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제국주의의 포악성을 낱낱이 보여줌.” |
2022-09-27 0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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