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합병조약 공포일(8.29.) 계기 일본 비난(8.29. 노동)
o △한일합병조약 △우끼시마마루 폭침사건 거론하며 반제계급의식으로 주민 교양
* 유엔 주재 중국상임부대표 인용 日 오염수 방류 반대 기사도 게재(8.29. 노동)
2. 청년절(8.28.), 공연 및 기념행사로 경축
□ 청년절(8.28.), 공연 및 기념행사로 경축(8.29. 노동·중통)
o △청년학생 무도회 △종합교예공연 △체육경기 △무도회 등
3. 김정은, 해군절(8.28.) 계기 해군사령부 방문
□ 김정은, 해군절(8.28.) 계기 해군사령부 방문(8.29. 노동·중통)
ㅇ (일자) 8.27.
* 해군 동해함대 시찰 보도(8.21.) 이후 약 일주일 만
ㅇ (활동) △축하연설 △작전지휘소 방문 △배구경기 관람(해군팀-공군팀) △경축연회(리설주·김주애·김여정 동행) 등
ㅇ (동행) 리병철, 박정천, 강순남, 김주애 등
ㅇ (현지 인원) 김명식(해군사령관), 김창국(정치위원), 해군사령부 군정지휘관, 해군 동·서 함대장, 관하 수상 및 수중함선전대장, 특수작전부대 지휘관 등
o (김정은 연설) 김정은 처음으로 우리를 ‘대한민국’으로 지칭, 한미일 군사훈련 정례화 비난
o 해군 핵 무장 수단 전력화 방침 천명
- “전술핵 운용의 확장정책에 따라 군종부대들이 새로운 무장수단들을 인도받게 될 것…해군은 전략적임무를 수행하는 국가핵억제력의 구성부분으로 될것”
o 작전지휘소 방문시 “그 어떤 불의의 무력충돌사태와 전쟁에서도 주도권을 쥐고 적들을 압도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주체적해군작전전술적방침” 제시
작성일:2023-08-29 15:19:45 203.255.1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