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 진행(8.23. 노동·중통)
* 8.22. 대동문영화관, 북·러 합작영화 “봄부터 여름까지” 관람
o 주북 러시아대사, “김정은과 푸틴에 의해 러·북간 전략전술적 협동이 더욱 강화·발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맞서 싸우는 두 나라 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 것”
2. 각 지역·부문에서 폭우 피해 예방 사업에 주력
□ 각 지역·부문에서 폭우 피해 예방 사업에 주력(8.23. 노동1면)
o 당조직 및 부문별 간부·근로자들의 폭우 피해 예방 활동을 구체적으로 소개
- △황북·함북·라선·개성 등 각지 당조직에서 피해 방지 정치사업 강화 △농업·채취공업·건설 등 각 부문 피해 예방 조치에 집중
3. 안석간석지 제방 부실공사로 인한 침수 피해 언급, 책임성 강조
□ 안석간석지 제방 부실공사로 인한 침수 피해 언급, 책임성 강조(8.23. 노동1면)
o 간부들의 보신주의와 소극성을 지적하며 무책임한 일처리를 “정치적자각이 결여된데로부터 산생된 극심한 직무태만행위”로 지적
- 간부들에게 △적극성과 헌신성 △실무능력 제고 △책임감을 가질 것을 요구하며 인민군대 지휘관의 실무역량 및 적극적 자세와 일처리를 따라 배울 것을 강조
작성일:2023-08-23 15:07:41 203.255.1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