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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닉네임
NK조선
등록일
2015-06-15 10:01:39
조회수
1963
1.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개 요
o 북한은 5월 27일 조국통일연구원 백서를 통해 대통령 개인을 겨냥하여 인신공격성 저열한 비난을 하였음.(5.27 중통)
주요내용
o 박OO와 같이 집권 2년여 기간 민족 앞에 헤아릴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악녀는 일찌기 없었음.


o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겨레의 통일 염원을 짓밟고 유신독재와 파쑈통치 부활로 남조선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참혹한 폐허지대로 전락시킨 죄악이야말로 천추를 두고 용서받을 수 없는 반민족적·반인륜적 대범죄임.


o 박OO가 반통일적·반민족적·반인민적 죄악을 가리우고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지만 극악한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북침전쟁연습으로 민족 앞에 지은 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 수 없음.


o 역사와 민족은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해온 희세의 악녀 박OO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두고두고 반드시 결산하고야 말 것임.


2. 2015년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투자설명회 진행
개 요
o 북한은 5월 27일 2015년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투자설명회를 금강산에서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음.(5.27 중통)
주요내용
o 일시 및 장소 : ‘15.5.27(수), 금강산


o 참가자 : 윤영석 위원장을 비롯한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개발추진위원회, 세계해외 조선인무역협회 대련지회 대표단, 중국 요녕북사달집단유한공사 대표단, 여러 나라의 손님들 및 대사관 성원들 등


o 투자설명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음.


- 윤영석 위원장은 공화국 정부는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를 짧은 기간에 개발하기 위하여 총계획을 전망성있게 세우고 그에 따라 지구별 세부계획들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이 지대는 오래지 않아 세계적인 관광 중심지로서 경제문화교류의 활무대로 변모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 호등 중국 홍콩 글로벌실업투자집단유한공사 총경리는 조선방문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하였으며 금강산은 경치가 아름다운 명승지라고 하면서 앞으로 세계의 이름있는 투자가들의 협력에 의하여 금강산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음.


-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에 대한 소개편집물이 상영된 다음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개발전망에 대하여≫, ≪금강산 국제관광특구 개발전망에 대하여≫,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법률적 환경에 대하여≫, ≪시중호지구 개발전망에 대하여≫ 연설들에서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지대개발의 전망과 유리성 등이 언급되었음.
작성일:2015-06-15 10:01:39 203.255.10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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