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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9. 28

닉네임
NK조선
등록일
2014-11-05 17:09:33
조회수
1937
1. 北, 몽골과 의회 회담 개최

o 北 최고인민회의 대표단(단장 : 안동춘 부의장)↔몽골 국가대회의 대표단(단장 : 르 곤치그도르지 국가대회의 부의장) 회담, 9월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9.27,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

- 쌍방은 두 나라 의회들 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음.

* 최고인민회의, 9월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최태복(최고인민회의 의장)·안동춘 ·태형철(北-몽골친선 위원장) 등 참가한 가운데 몽골 국가대회의 대표단 위해 연회 개최(9.27,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

* 몽골 국가대회의 대표단, 9월 27일 평양 도착(9.27,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


2. 국방위 정책국 대변인 담화, 朴 대통령 유엔 연설 비난

o 北「국방委」정책국 대변인 담화(9.27),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9.24, 북핵·인권문제 등)에 대해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불신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첫 번째 화근”이라고 신랄히 비난 및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고 위협(9.27,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

- 이번에 박○○은 제 스스로 자신이 현대판 사대매국노이며 역적 중의 가장 악질적인 만고역적이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었음.

- 북남관계가 개선되자고 해도, 민족의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고자 해도 박○○와 같은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청산해버려야 한다는 것이 우리(北) 군대와 인민이 얻은 결론임.

* 北 노동자들(동평양화력발전소 기사장 최순도 등)과 유영옥(「여맹」평양시 모란봉구역위원장) 및 김상철(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초급청년동맹 위원장) 등 출연, 우리 대통령을 ‘반통일 대결망동, 청맹과니 및 흡수통일의 개꿈만 꾸고 있는 대결광녀’ 등으로 원색적 거명 비난(9.27,조선중앙방송)
작성일:2014-11-05 17:09:33 203.255.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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