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 5. 28 '대성호' 어부 10명 강제 납치. 휴전 이후 첫 어부 납치 사건
1969. 12. 11 대한항공 여객기와 함께 승객 12명 억류
1970. 6. 5 해군 I-2정 승무원 20명 전원 선박과 함께 억류
1971. 4. 5 주서독 한국대사관 노무관 유성근씨 일가족(부인,딸 2) 4명 납북
1977. 8. 12 전남 홍도 해수욕장에서 고교생 이민교, 최승민 납북
1978. 4. 13 노르웨이에서 고상문씨(전 수도여고 교사) 납북
1978. 8. 5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고교생 김영남 납북
1978. 8. 10 전남 홍도 해수욕장에서 이명우, 홍건표 납북
1985. 12 서독에서 오길남씨 가족 3명(신숙자,오혜원,오규원) 납북
1987. 1. 15 백령도에서 동진 27호 선원 전원(12명) 억류
1987. 7. 20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럽여행 중이던 유학생 이재환 납북
1995. 5. 30 '제86우성호' 납북까지 어부 407명 미송환 (2000년 인권백서)
1995. 7. 9 중국 연길에서 순복음교회 목사 안승운 납치
1996. 9. 13 중국, 중국공안당국에 체포된 안목사 납치범 중 1명인 이경춘에
대해 '불법감금 및 불법 출경죄'로 징역 2년과 강제추방형 판결
1999. 1 국가정보원, 이재환 등 납북ㆍ월북자 22명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되
어 있다고 확인
1999. 9. 17 사업가 장세철 납북
2000. 2. 1 연길에서 선교활동 하던 목사 김동식 납북
2000. 2. 28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우영) 결성
2000. 4. 18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공동기자회견 및 성명서 채택
2000. 6 최초로 납북어부 이재근씨 중국으로 탈북후 생환. 북한에 억류중
인 탈북자 현황 증언.
2000. 6. 27 명동성당에서 납북자귀환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시작.
2000. 7. 23 이재근씨 가족들과 입국.
2000. 9. 3 김대중 대통령, 납북자 송환 노력 약속.
2001. 11 67년 납북된 길용호 선원 진정팔씨 34년만에 탈북 후 생환.
작성일:2013-10-30 17: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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