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박두식기자】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와 북한 김계관(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오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회담을 갖는다고 국무부 관계자가 6일(현지시각) 말했다. 카트먼-김 회담은 당초 작년 말로 예상됐으나 북한측 사정 때문에 무산됐던 미-북 고위급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예비 회담으로 미-북 양측은 작년 11월 1차 예비회담을 가진 바 있다. /dspark@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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