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백광민 혼자서 두골 성사시키는 림성산 9일 오후 경기도 연천공설운동장에서 '2014국제유소년축구대회' 결승전 우즈베키스탄과 북한 4.25체육단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북한 림성산(왼쪽)이 세번째 골을 성공시고 환호하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북한은 우즈벡을 4대 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newsi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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