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실현을 위한 동북아평화협력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한미일과 중국, 러시아 등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당사국과 몽골의 정부와 학계 인사들이 참가해 원자력과 에너지, 환경 및 재난구조 등을 주제로 동북아 지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뉴스1 @News1.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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