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만경대학생소년궁 학생들이 평양 도심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만경대학생소년궁 학생들이 평양 도심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 한 보육원에서 한 아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을 잡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 한 보육원에서 한 아이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에 장난감 활을 겨누고 있다. 뉴시스 @newsi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만경대학생소년궁 학생들이 평양 도심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만경대학생소년궁 학생들이 평양 도심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 한 보육원에서 한 아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을 잡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 한 보육원에서 한 아이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에 장난감 활을 겨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