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압록강 2천리'에 나오는 떼몰이 장면이다. 떼몰이를 하는 사람들을 유벌공이라고 한다.▶ 동영상보기(2분)'떼몰이'란 흘러내리는 물을 이용해 뗏목을 물아래로 내려보내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북한에서는 겨우내 벌목한 원목을 수량이 풍부한 매년 늦봄과 여름철에 압록강, 두만강, 청천강 등을 통해 신의주 등 목적지까지 보내고 있다.◇ 금성호(평안남도)의 뗏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영화 '압록강 2천리'에 나오는 떼몰이 장면이다. 떼몰이를 하는 사람들을 유벌공이라고 한다.▶ 동영상보기(2분)'떼몰이'란 흘러내리는 물을 이용해 뗏목을 물아래로 내려보내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북한에서는 겨우내 벌목한 원목을 수량이 풍부한 매년 늦봄과 여름철에 압록강, 두만강, 청천강 등을 통해 신의주 등 목적지까지 보내고 있다.◇ 금성호(평안남도)의 뗏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