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 고위급 인사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인천 AG)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 출발
o 北 고위급 인사들, 10월 4일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인천 AG)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10.4,중앙통신·중앙방송·조선중앙TV)
- 황병서(軍 총정치국장), 최룡해·김양건(黨 비서들) 등
2. 北, 10·4선언 발표 7돌 즈음 남북공동선언 이행 촉구
o 10·4선언 발표 7돌 즈음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정세가 엄혹하고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인 공세가 강화될수록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며 ‘우리민족끼리의 이념을 철저히 구현하고 외세를 배격하여야 한다’고 주장(10.4,중앙통신·노동신문·중앙방송/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궤도 우에 다시 올려 세우는 것은 오늘 민족의 운명, 통일의 전도와 관련된 사활적 과제’라며 ‘우리민족끼리 기치를 높이 드는 여기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단결의 힘으로 조국통일 위업을 전진시켜 나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주장(10.4,평양방송/민족적 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절박한 과제)
작성일:2014-11-06 15:20:10 203.255.1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