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조선중앙통신사 논평】美 핵항공모함 부산항 입항과 韓美 연합훈련을 거론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는 공화국을 파멸시키기 위해 핵을 휘두르는 자들은 핵으로서만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 최종결론’이라며 ‘현존 핵위기를 조성한 장본인인 미국이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근원적 청산을 위한 용단을 내릴 것’을 촉구(7.15,중앙통신·중앙방송/조선반도 정세 긴장의 책임을 모면할 수 없다)
- 미국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답하는 것이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입장임.
※ 美 해군 7함대 소속 ‘조지워싱턴호’는 한미 해군 연합훈련과 한미일 수색·구조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7월 11일 부산항에 입항
작성일:2014-08-25 16:52:23 203.255.1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