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박 대통령의 ‘北 경제난’ 등 언급(독일 드레스덴)과 통일부 장관 및 외교부 장관의 對北발언들(약속 불이행시 국물도 없다, 도발에 여념이 없다)을 거론하며 ‘진실로 남북관계 개선을 바란다면 비방 중상을 중지하고 남북합의 내용을 존중․이행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4.7,조선중앙방송․노동신문/북남합의 파괴자들의 죄악은 가리울 수 없다)
2. 北통신, '미국의 대남 무기판매는 새로운 전쟁의 준비' 비난
o【조선중앙통신사 논평】미국이 우리(南)에게 판매하려는 스텔스전투기(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글로벌 호크) 관련 ‘한반도 정세를 지속적으로 격화시키려는데 목적을 두고 첨단장비들로 무장시켜 동족과의 새로운 전쟁, 제2의 조선전쟁의 일선에 내몰려 하고 있다’며 반미투쟁 선동(4.7,조선중앙통신/전쟁장비 수출에 비낀 고약한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