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김정은의 병진노선 제시(3.31) 1주년 관련 지난 1년간 ‘경제건설 전진, 자위적 전쟁억제력의 자주적 존엄과 안전 수호’ 등 “정당성과 생활력 과시” 自評 및 “최후 승리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3.31,중앙통신·노동신문/당의 병진노선을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 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 병진노선(김정은, 黨 중앙위원회 2013년 3월 전원회의에서 제시) :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전략적 노선
* 지난 1년간 ‘병진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확증’ 주장 및 “병진노선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데 강성국가 건설의 최후승리가 있다”고 再강조(3.31,중앙통신·노동신문·평양방송/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
* “우리(北)의 핵억제력은 그 어떤 정치적 흥정물이나 경제적 거래물이 아닌 통일조선의 국보”라고 ‘핵억제력 강화의 병진노선 고수’ 再강조(3.31,중앙통신·노동신문·중앙방송/우리의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경제강국 건설의 보검)
*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투쟁은 강력한 핵억제력에 의해 담보되어야 성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김정은의 병진노선 정당성’ 주장 및 세계 친북 인사들 지지 반향 소개(3.31,평양방송·중앙방송/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병진노선의 정당성/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시어 등)
2. 北 통신, 朴대통령 '드레스텐 3대 대북 제안' 원색 비난
o 대통령의 ‘드레스텐 3대 대북 제안’ 등 訪獨 발언(北 경제난과 어린이의 배고픔 등)을 “만사람을 웃기는 일”이라고 평양시민(안경희) 등 원색 비난(3.31,중앙통신/사람 웃기는 일을 언제까지 할 셈인가/남조선 집권자의 저급한 외교)
※ 드레스텐 3대 대북 제안 : 남북한 주민의 인도적 문제 해결 · 남북한 공동번영 위한 인프라 구축 · 남북 주민간 동질성 회복
3. 北, 한 · 미 · 일 북핵 공조 비난
o 美 오바마 대통령 주도의 韓美日 정상회담(3.25, 헤이그) 개최(북핵 대응 등)에 대해 “3각 군사동맹 강화책동”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안전을 위협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부정적 후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비난(3.31,중앙통신·노동신문/핵전쟁 위기를 불러오는 북침 3각공조)
작성일:2014-04-09 16:00:56 203.255.11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