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생산 제고를 위해 농장의 ‘분조 강화’와 선진 과학농법 도입 강조(12.20. 노동)
o 올해 높은 알곡생산 실적을 올린 운전군 관해농장의 경험을 예시로 들며 분조강화를 위한 분조장 역할 제고 및 과학농법 도입 촉구
- △분조장들의 책임성 △분조장들의 실무적 지질 향상 △농장 간부들의 분조강화를 위한 지도방법 개선과 과학농사 문제 해결에서의 모범 창출 사례 등
2. 《대학생청년》 호방사포 증정모임(12.19. 평양) 진행
□ 《대학생청년》 호방사포 증정모임(12.19. 평양) 진행(12.20. 노동·중통)
o 대학생 청년이 마련한 무장장비를 인민군에게 증정 및 학생청년기동선동대 공연 관람, 대규모 집회를 통해 청년들의 애국심 강조
* △(장소) 4.25문화회관광장 △(참석) 이두성(당 중앙위원회 부장), 청년동맹, 인민군, 대학생 △(증정사) 이두성(청년동맹 중앙위워원회 위원장) △(토론) 이강명(김일성종합대학생), 김선영(장철구평양상업대학생)
3. 올해 김정은의 업적을 내세우며, 자력자강 강조
□ 올해 김정은의 업적을 내세우며, 자력자강 강조(12.20. 노동)
o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8형’ 발사를 자축하며, 5개년계획수행에 있어 ’23년의 투쟁이 쉽지 않았지만 자체의 힘으로 상황을 타개해 왔다고 주장
*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새 시대로의 진군을 가속화”
* “가는 길이 험난하다고 하여 또 부족한 것이 많다고 하여 남에게 손을 내밀고 그 어떤 지원을 기대한다면 그것은 벌써 후퇴이며 나중에는 반드시 예속과 굴종, 치욕이 뒤따름”
작성일:2023-12-20 15:17:05 203.255.11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