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1. 김정은 올해 분야별 업적 찬양 연재 기사

□ 김정은 올해 분야별 업적 찬양 연재 기사(12.10~12, 노동)
o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우에 방역대승이라는 력사적 사변이 탄생할 수 있었음.”
o (｢육아법｣ 채택, 젖제품 등 영양식품 정상공급, 각급 학교 새 교복·학용품 등 보급, 전국 원아 겨울옷 지원 및 격오지 통학배 운영 등) “후대사랑 정치의 위대한 생활력,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세계에 현실로 보여주었음.”
o “(평양 송화거리·보통강 다락식 주택구·화성지구 1만세대 마감단계, 검덕지구 광산도시, 연포온실농장 등) “사회주의 내 조국, 우리 인민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는 것을 2022년에 창조된 새로운 건설력사가 뚜렷이 실증함.”

2. 올해 농사 관련 일군들의 지도력 지적

□ 올해 농사 관련 일군들의 지도력 지적(12.12, 노동)
o “일부 지역, 단위들에서는 거름 원천이 부족하다고 앉아서 우는소리만 하면서 거름생산의 량과 질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함.”

3. 김정일 사망 11주기(’11.12.17) 계기 추모글 게재

□ 김정일 사망 11주기(’11.12.17) 계기 추모글 게재(12.11~12, 노동)
o “현지지도 167만 4610여리라는 숫자에는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전진하여 올수 있었고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어떻게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열매들이 무르익게 되였는가에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이 담겨져 있음.”
o 김정일 위원장이 ’07.4.26 개건된 무지개동굴을 재방문하여 일군들을 격려한 일화 소개

2022-12-13 15:31:02 203.255.111.185

연표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