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품 질제고에 계속 힘쓸 것을 강조(12.9, 노동)
o “경공업 부문에서 첫째의 투쟁과업은 소비품의 질제고임.”, “올해에 여성옷전시회,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 등을 개최한 것은 큰 의의임.”, “생산공정의 현대화 및 과학연구단위와 협업으로 기술적 문제들을 적극 해결해 나가야 함.”
2. 해안 지대에서 방역사업의 완벽성 보장
□ 해안 지대에서 방역사업의 완벽성 보장(12.9, 중통)
o “배들의 바다출입질서를 지키고 방역규정을 준수를 강조”, “바다기슭의 이상한 물체들과 야생조류 이동 등에 대한 신고, 통보체계를 철처히 세우고 있음.”, “고기배들의 갑판과 선실, 어구 등에 소독을 정상적 진행“
3. 외무성, 캐나다의 인도태평양전략 등 비난
□ 외무성, 캐나다의 인도태평양전략 등 비난(12.8, 외무성 홈페이지)
o “대미 추종의 모범국가인 캐나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대중국견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을 그대로 본딴 것”
- “조선반도 주변에서의 해상환적활동 단속한다는 구실로 네온작전을 감행하는 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임.”
4. 수령을 중심으로 인민들의 일심단결 강조
□ 수령을 중심으로 인민들의 일심단결 강조(12.9, 노동 1면)
o “수령을 충성과 의리를 다해 받들어 모시는 충의심은 최악의 국난을 뚫고나가는 조선의 특유의 불가항력임.”, “2022년은 총비서의 영도따라 나아갈 때 휘황찬 미래가 앞당겨진다는 신념이 더욱 공고화된 한 해임.”
5. 신 남포역사 준공식 진행
□ 신 남포역사 준공식 진행(12.9, 노동·중통)
o △12.8 준공식 △남포시당위원회 위원장 송승철, 비서 서주일, 남포시와 남포철도분국 일군들, 근로자, 건설자 참가 △준공사 평양철도국 국장 류원성
작성일:2022-12-12 09:22:34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