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1. 최선희 외무상, 리야드 알 말리키 팔레스티나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11.29)

□ 최선희 외무상, 리야드 알 말리키 팔레스티나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11.29) (11.30, 중통)
o “강점된 령토를 되찾고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을 축원하였음.”

2. 혁명과업 결사 관철을 위한 백두산 정신 강조

□ 혁명과업 결사 관철을 위한 백두산 정신 강조(11.30, 노동1면)
o “백두산정신의 핵은 다름 아닌 수령 결사옹위 정신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이고도 무한한 충실성, 수령이 맡겨준 혁명과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이야말로 백두의 혁명정신의 근본핵이며 백두의 후손들인 우리의 피와 넋에 맥맥히 흘러야 할 귀중한 정신임.”

3. 올해 각 부문 당 결정 관철과 성과적 결속을 위한 독려

□ 올해 각 부문 당 결정 관철과 성과적 결속을 위한 독려(11.30, 노동5면)
o “당이 제시한 과업을 무조건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더욱 굳건히 가다듬는 것이 중요함.”

4. 제52차 예술인 체육대회 진행

□ 제52차 예술인 체육대회 진행(11.30, 노동·중통)
o “제52차 예술인체육대회가 29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음. 영화예술부문, 무대예술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롱구, 배구, 탁구,바줄당기기, 씨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들이 벌어졌음.”

5. 외무성, 국제 인권 문제 관련 미국과 서방 비난

□ 외무성, 국제 인권 문제 관련 미국과 서방 비난(11.29, 홈페이지)
o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인권보호증진의 실천적 방도를 모색하여야 할 유엔무대가 정치적인 대결마당, 란무장으로 되어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서방에 그 책임이 있음.”

2022-12-02 15:18:33 203.255.111.185

연표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