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무성, 러 외무성 부상 인터뷰 인용 대미 비난(11.28, 홈페이지)
o “러시아에서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대처한 불가침적인 자위권행사로 인정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 있음.”
2. 일부 도의 당의 과학기술인재 우대 정책 집행 소홀 문제 지적
□ 일부 도의 당의 과학기술인재 우대 정책 집행 소홀 문제 지적(11.9, 노동4면)
o “당 정책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과학자·기술자들의 역할 강화는 중대한 요구…과학자·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우대사업을 일부 도에서 잘하지 못하고 있어”
3. 비상방역 토대 강화를 위한 인프라 부족, 소독수 부족 등 지적
□ 비상방역 토대 강화를 위한 인프라 부족, 소독수 부족 등 지적(11.9, 노동4면)
o “조건타발만 앞세우면서 요령주의적으로 집행…조건이 어렵고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요행수는 절대로 허용될수 없어”
4. ‘항공절’ 계기 광명성 2호 발사 등 주요 성과 재조명
□ ‘항공절’ 계기 광명성 2호 발사 등 주요 성과 재조명(11.29, 노동3면)
o 10월 김정은 참관하 대규모 항공 공격 종합훈련 실시(10.6·8), 11월 북한군 접경지 인근 편대 비행(11.4), 10월 연포온실농장 준공 등 언급
5. ‘국방력강화를 인민의 존엄을 지키는 힘’으로 선전
□ ‘국방력강화를 인민의 존엄을 지키는 힘’으로 선전(11.29, 노동1면)
o “화성포-17형 시험발사의 성공…우리가 올라선 강국의 지위는 곧 우리의 존엄의 높이, 총비서의 헌신적인 령도가 가져온 고귀한 결정체임”
6.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요해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요해(11.29, 노동1면)
o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 △순천지구·덕천지구의 여러 탄광 △평양시 송금축산농장 △중앙식물원 방문, 당 정책과제 집행을 강조”
작성일:2022-12-02 15:16:40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