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시대정신’으로 강조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시대정신’으로 강조(11.18, 노동 사설)
o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기 위한 필수적요구”
2. 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김정은 서한 1년 계기 관련 보도
□ 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김정은 서한 1년 계기 관련 보도(11.18, 노동3면)
o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서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제일 실효가 크고 위력한 운동”
3. 개성시에 ‘룡수산샘물공장’ 새로 건설
□ 개성시에 ‘룡수산샘물공장’ 새로 건설(11.18, 중통‧노동
o “모든 공정이 흐름선화되고 실험분석실, 생산지령실, 과학기술보급실을 비롯한 생산 및 사무건물 등”을 갖추었다고 보도
4. 최선희 외무상,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한 비난 담화
□ 최선희 외무상,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한 비난 담화(11.17, 중통)
o “나는 며칠전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3자수뇌회담을 벌려놓고 저들의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이 유발시킨 우리의 합법적이며 당위적인 군사적대응조치들을 ‘도발’로 단정하면서 ‘확장억제력제공강화’와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대해 횡설수설한데 대하여 엄중한 경고립장을 밝힘.”
작성일:2022-11-18 15:26:10
203.255.111.185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