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룡천역 열차폭발사고와 관련한 일본의 긴급 지원의사에 감사를 표시했다고 후쿠다 야스오 (福田康夫) 관방장관이 27일 밝혔다. 후쿠다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이 베이징 주재 자국 대사관을 통해 10만달러 상당의 의료품을 지원할 것이라고 제안한 데 대해 북한이 사의를 전달해왔다고말했다. 그는 그러나 북한측 반응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았다./도쿄 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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