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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경제체제 변화설 의문'[NYT]
 닉네임 : nkchosun  2002-07-21 11:39:41   조회: 2348   
뉴욕 타임스는 최근 북한의 식량배급제 폐지설이 나돌고 있는 것과 관련, 북한의 사회주의 경제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한국측의 시각을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북한내 경제정책의 변화 움직임과 관련 정부측 관계자들과 비공식모임을 가진 서강대 경영학과 박내희 교수의 말을 인용, 북한이 과거 사회주의 정책을 실제 포기했는지는 현 단계에서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배급제가 폐지됐다면 쌀이나 김치 등이 시장에 나와야 하겠지만 실제로 그같은 필수품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하면서 북한 경제체제가 말 그대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북한의 경제체제에 어떤 변화가 일고 있다면 그것은 중국으로부터의 압력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분석했다.

중국은 북한난민 때문에 곤혹스러워하고 있으며 중국내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되돌려보내는 과정에서 북한의 경제체제가 변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앞서 베이징과 도쿄의 외신들은 한 외교관의 말을 인용, 북한이 임금을 올리고 있으며 쌀과 김치가 더 이상 배급되지 않고 있으며 이들 상품이 시장에 나와 팔리고 있다고 전했었다.

이 외교관은 또 국영기업들이 이제 더 이상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지 않게 되는 대신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연합
2002-07-21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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