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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아리랑 참관 위해 남한단체들 노력중'
 닉네임 : nkchosun  2002-04-07 09:11:05   조회: 2094   
남한의 여러사회단체들에서는 오는 4월말부터 시작되는 '아리랑'공연 참관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7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남한의 사회단체들이 이 공연을 ' 7천만겨레의 공동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진행함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촉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할것을 주장하면서 이(참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그 대표적인 예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의 활동을 들었다.

이 단체에서는 '아리랑'공연 참관을 위해 '공연관람추진단'을 구성하고 인터넷등에 모집광고를 내는 한편 3월29일 현재까지 모집된 아리랑관람단 참가자명단을 통일부에 제출하기도 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또 민주노총은 산하의 조직들에 ' 아리랑공연관람민주노총참가단 조직과 관련한 공문'을 보냈으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도 이 공연 참관단모집및 연대회의를 구성키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 있다'고 평양방송은 주장했다./연합
2002-04-07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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