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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따로 없는 농산물 도난 피해 예방에 총력정도훈 청양경찰서 형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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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7  14: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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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훈 경장
최근 고추 등 농산물의 도난은 수확기철에 많이 발생하지만 수확기가 지난 겨울철에도 저온창고, 비닐하우스 등에 보관하고 있는 농산물의 도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지금 시기에도 세심한 주의가 당부된다.

농산물의 도난 피해예방을 위해서 장기간 외출이나 단체여행 시 파출소에 신고하는 예약순찰제, 농산물 저장소 출입문 앞에 차량·경운기 등 장애물을 설치, 낯선 차량은 만일을 생각해 번호와 특징 등을 적고, 이웃 축산농가와 함께 비상벨을 설치하거나 야간 조명등을 설치 및 교대로 순찰을 하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등 예방법이 있다.

물론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도난당한 후 농산물의 특성 상 피해품을 찾더라도 누구의 농산물인지 알 수가 없어 주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위하여 보관하고 있는 포대나 상자 안에 주인을 표시할 수 있는  메모지, 이를테면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넣어두거나 표면에 주인만이 알 수 있는 표시를 해둔다면 향후 절도범으로부터 매입을 한 상인이나 검거 후 피해품을 회수했을 때 피해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도 착안하여 농산물 피해를 줄이도록 노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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