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문화보존지도국 산하 조선문화보존사가 ’조선천연기념물도감’ 제2권을 출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제2권에는 식물 천연기념물을 기본으로 키나무, 떨기나무, 덩굴나무, 대나무와 풀 식물류 등 두 싹 잎 식물류와 한 싹 잎 식물류를 실었다. 통신은 도감 출판과 관련, “조선의 식물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희귀한 특산 식물들에 대한 지식을 주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의 문화보존지도국 산하 조선문화보존사가 ’조선천연기념물도감’ 제2권을 출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제2권에는 식물 천연기념물을 기본으로 키나무, 떨기나무, 덩굴나무, 대나무와 풀 식물류 등 두 싹 잎 식물류와 한 싹 잎 식물류를 실었다. 통신은 도감 출판과 관련, “조선의 식물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희귀한 특산 식물들에 대한 지식을 주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