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4일 장마 이후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경제부문에 대해 무더위 피해 예방을 강조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지방의 최저 기온은 23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33도였다며 “내일까지도 날씨는 무덥겠으므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고온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겠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무더위 피해 예방을 되풀이해서 강조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은 4일 장마 이후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경제부문에 대해 무더위 피해 예방을 강조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지방의 최저 기온은 23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33도였다며 “내일까지도 날씨는 무덥겠으므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고온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겠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무더위 피해 예방을 되풀이해서 강조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