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핫뉴스
충북 음성 메추리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가금농장 48시간 이동중지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9  21:0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충북 음성군 금왕읍 한 메추리 사육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증상이 나타나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나섰다./충청뉴스라인DB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음성군 금왕읍 한 메추리 사육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음성군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서는 약 77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었으며 반경 500m 이내에 가금 농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전 11시부터 11일 오전 11시까지 전국 가금 농장·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해당 농장에서는 전날 오후 메추리가 폐사한 것을 발견해 가축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동물위생시험소 간이진단키트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안에 나온다.

방역당국은 AI 확인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에 나섰다.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에 따라 지자체와 생산자단체 등 관련기관에 전파하고, 가금관련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 운전자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농장에서 사료가 부족하거나 계란 등의 반출이 불가피한 경우 소독 등 방역조치 강화를 전제로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은 후 허용된다.

고병원성 AI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를 1주일 간격으로 충분히 도포하고,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축사 내·외부 청소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실시한다.

군은 거점소독소 2개소와 종오리 농가 문전초소 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