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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내년 현안사업 국비 확보 '강행군'8일 이종배 예결위원장 방문…국비 90억원 반영 '건의'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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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8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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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청주시장은 8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보를 위해 국회 이종배 예결위원장을 만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청주시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강행군에 나섰다.

한 시장은 8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한창 진행 중인 국회를 지난달 27일에 이어 재차 방문해 청주시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한 시장은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청주시 주요 현안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고 지원과 추가 확보를 건의했다.

한 시장은 이 예결위원장에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권 주요 도시 간 접근성 개선을 위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개설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완료와 기본설계 용역비 1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도심 외곽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통한 주민생활환경 개선 도모를 위해 죽림동과 옥산면 소로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 반영도 요청했다.

이밖에 한 시장은 내년도 국비사업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개축 사업 26.9억 원 ▲한국전통공예촌 문화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5.3억 원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2억 원 ▲세종~청주 광역BRT 구축사업 1.1억 원 등 총 7개 사업 90억 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내년도 국비사업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개축 사업 26억9천만원 ▶한국전통공예촌 문화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5억3천만원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2억원 ▶세종~청주 광역BRT 구축사업 1억1천만원 등 총 7개 사업 90억 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박완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국민의힘)를 만나 현행법 상 기초자치단체 지방연구원 설립 기준인 인구 100만명 이상을 50만명 이상으로 완화하는 '지방연구원법' 개정안 통과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방연구원법 개정안은 김정호 의원과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대표 발의해 국회 행안위에 회부된 상태다.

한 시장은 장철민 국회 예결위 의원과 도종환 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국회 심사가 종료되는 날까지 청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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