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충남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늘품,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2관왕 
홍재덕 기자  |  hjd887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5  21:14: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홍재덕 기자]  홍성군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제21회 KYMF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대전에서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환규) 늘품진로동아리(이하 늘품) 청소년들이 2관왕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늘품의 출품작 「어쩌다 16, 사이버지만 안 괜찮아」은 ‘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특별주제 실험영역 분야에서 본선에 진출한 359팀의 출품작 중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동국대학교 총장상’과 ‘푸른나무재단 특별상(푸른코끼리상)’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특히 후원사 삼성전자는 진로동아리가 앞으로도 꿈과 끼를 펼치고, 독특한 기획 의도를 지닌 영상 작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기를 바란다며 최신 노트북(갤럭시북)을 후원하였다.

 「어쩌다 16, 사이버지만 안 괜찮아」로 또래 청소년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자 제작한 영상으로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이버폭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어쩌다 16은 열여섯 나이를 의미하며, 사이버폭력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중학생(14~16세) 연령대가 많이 차지한다는 점에서 실제 위험성을 알리고자 의도한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심사위원들은 “청소년의 솔직 담백한 시선으로 제작한 사이버폭력 체험 영상이 현실적이어서 보기 좋았으며 이에 본선 팀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늘품” 진로동아리 정주은 회장은 “우리 동아리가 자유롭게 기획한 내용을 실제 현실로 옮길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도해주신 강선경 선생님을 비롯한 이환규 관장님, 청소년수련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청소년 진로동아리 활동으로 뜻깊은 경험을 통해 사이버 폭력이 쉽게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해결해나갈 문제로 느껴졌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재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