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일본 정치인 선제 공격 거론 바람직 않다” “야스쿠니 신사참배 더이상 양국관계 부담 되지 말아야”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7일 일본이 제출했던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안에 무력사용을 가능케 하는 유엔헌장 7장이 언급됐던 것과 관련, “사전협의가 결의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를 계기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외상과 회담, 이같이 말했다./쿠알라룸루르=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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