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는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출판사 기자.편집원 등이 참가했다.
▲북한에서 ’조국해방전쟁 승리’(휴전협정) 53돌에 즈음해 새 우표(소형전지 1종)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농업근로자들이 휴전협정 체결 53돌에 즈음해 24일 자강도 장강군의 혁명사적지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했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멕시코 사회당 호세 아르만도 로드리게스 위원장이 반미공동투쟁월간(6.25-7.27)에 즈음해 ’조선정전협정은 평화협정으로 교체돼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고 중앙통신이 25일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