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 진(朴 振) 의원은 24일 “북한이 달러화에 이어 중국 화폐인 인민폐도 위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종석(李鍾奭) 통일장관을 대상으로 북한의 위조달러 문제를 추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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