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산지인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첫 수확한 복숭아가 17일 평양에 도착, 평양시민들에게 공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전했다.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지종찬 작업반장이 전력생산 정상화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19일 ’노력영웅’칭호를 받았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0일 소개했다. 수여식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낭독된 뒤 노력영웅 칭호와 국기훈장 1급이 수여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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