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북·중)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45돌 기념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방북한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 우호협회 대표단이 13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조선민예연합상사가 창립 20돌을 맞았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3일 전했다.

이 상사에는 민예수출피복공장과 대외미술창작단, 민족의상제작단 등이 있다고 중앙TV는 소개했다.

▲조-중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5돌에 즈음해 지난 10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인민대회우호협회와 중·조 우호협회 랴오닝성 분회가 연회를 마련했다고 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이 연회에는 선양(瀋陽) 주재 북한 총영사와 영사관 직원이 초대됐다고 방송은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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