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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도 '도내 최고'초등학교 4곳 차선도색 등 환경정비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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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9  22: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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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로 안전한 등굣길에 힘쓰고 있다./증평군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증평군이 도내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19일 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이 발표한 '어린이보호구역별 교통 환경 위험도' 평가 결과에서 83.8점으로 도내 시·군 평균 74.7점 보다 높은 1위를 했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상반기 4억원을 들여 초등학교 4곳(증평초·삼보초·죽리초·도안초) 주변에 차선도색, 절삭 덧씌우기, 보도정비, 신호등 설치, 표지판 교체 등 환경을 정비했다.

지난해는 2억원을 들여 초등학교 주변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와 모범운전자연합회원들도 매주 수요일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 있다.

군은 시가지 차량운행 제한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을 조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심 일반도로는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낮추는 교통정책으로 지난 4월부터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어린이보호구역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가 없는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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