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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5월에 이어 6월도 ‘흑자’ 운영 눈길
홍재덕 기자  |  hjd8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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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6  1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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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보부상촌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홍재덕 기자] 예산군 내포보부상촌이 5월에 이어 6월에도 흑자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예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포보부상촌은 2020년 7월 24일 개장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일부 적자를 기록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사의 노력과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수덕사와 같은 관내 관광지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올해 설 명절을 기점으로 방문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내포보부상촌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루고, 특히 어린자녀를 둔 젊은 부부의 방문이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기 좋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고 내포보부상촌이 군의 대표적 관광상품인 스탬프투어에도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내포보부상촌에 따르면, 지난 5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공휴일 이틀에만 각각 3800명, 3100명이 방문하는 등 5월과 6월 중 총 4만2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약 28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면서 2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내포보부상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개장 1년을 앞두고 2달 연속 흑자라는 유의미한 실적을 낼 수 있어 예산군과 방문객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라는 새로운 국면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내포보부상촌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객들께서도 시설 이용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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