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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씨름 강군’으로 이름 날린다울주장사 씨름대회 금강장사 배출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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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6  14: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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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3번째 최영원 선수.

[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태안군이 적극적인 씨름단 지원을 통해 각종 씨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며 전국 최고의 ‘씨름 강군’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은 7월 7일부터 5일간 울주군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 민속씨름리그(3차) 울주장사 씨름대회’에서 최영원 선수가 금강장사에 등극하고 김기수 선수가 금강급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울러, 지난 6월 인제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과 함께 개인전 금메달 4개·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4월 고성군에서 열린 ‘제51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는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2개·동메달 2개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태안군의 적극적인 씨름단 지원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군은 전용 씨름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 2016년 충청남도 최초로 총 16억 원을 들여 태안읍 평천리에 900㎡ 면적의 지상 2층 규모 실내 전용씨름장을 완공하며 씨름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뛰어난 지도력으로 태안군 씨름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곽현동 감독에 대한 재계약을 올해 마무리했으며, 최성민(20, 장사급)과 박찬주(24, 장사급) 등 우수한 선수를 적극 영입하며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태안군은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태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인프라와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태안군청 씨름단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오는 9월 태안군에서 열리는 추석장사 씨름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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