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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 “가로림만 해양정원 반드시 조성돼야”송영길 당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만나 사업 당위성 강조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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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5  2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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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이 15일 황금산 일원 가로림만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가로림만 해양정원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15일 황금산 일원의 가로림만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서산시 가로림만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송영길 당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호 비서실장, 이용빈 대변인, 민병덕 제2사무부총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사업과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설사업 브리핑을 시작으로 서산·태안 지자체장 및 양은숙 태안군 내2리 이장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가로림만 159.85㎢에 2,448억 원을 투입해 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되면 해양정원에는 해양정원센터,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 섬 등이 들어서 시민들의 새로운 명품 생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8월경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맹 시장은 “가로림만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해양생태계 건강도 상위 25%, 환경가치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할 만큼 보전가치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충남의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조성되면 세계적 해양생태관광거점이 되고 매년 4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기도 하다”면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당차원의 큰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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