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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림부 '농촌지역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 농촌협약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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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7  17: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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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는 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농촌협약을 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괴산군이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농촌협약에 손을 맞잡았다.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괴산군수 등 농촌협약 대상 12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올해 본격 시행으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365 생활권’을 구축하는 등 농촌정책 공동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65 생활권은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보장,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협약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포함된 대상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비를 지원하게 된다.

시·군은 협약 대상사업과 연계사업에 필요한 지방비를 편성해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협약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우수 사례로 선정된 괴산군 농촌공간 전략계획(20년 계획)과 생활권 활성화계획(5년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 260억으로 농촌정주여건개선, 농촌경제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괴산군민이 일과 삶에 균형을 추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연계사업인 농촌재생뉴딜사업,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을 통해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농촌협약으로 농촌지역 활성화와 지역주도의 농촌정책 추진기반을 다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인구감소·고령화·농촌지역 과소화 등 거시적 변화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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