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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청주시의회 개원 3주년 "오직 민생 의정 활동"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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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30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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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의회 2대가 3주년을 맞아 오직 시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며 시민의 대변자로 역활을 충실히 감당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청주시의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는 개원 3주년을 맞아 2대 청주시의회는 개원 이후 756건의 안건을 처리해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전념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개원으로 6차례 정례회, 24차례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432건, 예산안 22건, 동의안 165건, 결의안 9건, 건의안 16건, 의견제시의 건 40건, 기타 안건 72건 등 75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사태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다"며 "집행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긴급재난지원금 등 민생안전 분야, 청주페이 발행 등 경제활성화 분야, 방역물품 지원 등 방역 지원 분야에서 총 3천745억 원의 재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7월 후반기 의회 첫 민생 행보로 청주시의회 의원 자율방역단을 조직해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으로 안전에 앞장서고, 지난해 54일의 최장 여름 장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에 두팔 걷어 구슬땀을 흘렸다"며 "4차 국가철도망 계획 '청주 패싱' 규탄 및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를 비롯한 국토부 1인 릴레이 시위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했다"고 평가했다.

최충진 의장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는 청주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든든하고 안전한 청주를 위한 시민의 발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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